시우 사고내용과 진행과정입니다.

지난 2월14일 경주시 황성동 이편한세상 이면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시우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경찰은 2월 14일 저희에게 사고 내용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1. 시우와 a가 롱보드를 함께 앉아 경사진 아파트 산책로를 내려왔다.
2. 아이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내려와 도로에 지나가던 화물차 옆, 앞 바퀴에 부딪쳤다.
3. 보드 앞에 시우가 뒤에  a가 타고 있었다.
4. 화물차 앞 바퀴에 보드(충격으로 부러짐)가 부딪친 흔적이 분명하게 남아 있다.
5. 화물차는 도로의(넓이 5.6m의 중앙선, 인도가 없는 보,차 혼용도로) 중앙으로 주행하였다.
6. 시우는 현장에서 사망, a는 12주의(오른쪽 대퇴부, 골반 골절 및 왼쪽 다리 자상) 중상을 당했다.

시우 장례 후 다친아이와 시우 친구들로부터 경찰이 설명 한 사고 내용과 상반 된 사실을 확인합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고 순간 시우가 차를 먼저 발견하고 다친아이를 아파트쪽으로 밀쳐냈다.
2. 산책로의 구조로 인해 아이들은 빠르게 롱보드를 타고 산책로를 내려올 수 없었다.
3. 화물차 옆에 부딪친 것이 아니라 도로에 있는 아이들을 화물차가 덮쳤다.
4. 보드 앞에 시우가 아니라 다친아이가 탔고 시우는 보드 뒤에 탔다.
5. 운전자는 저희에게 도로의 가운데가 아니라 주차 된 차로 인해 아파트쪽으로 치우쳐 운전했다고 진술합니다.
6. 롱보드는 화물차 바퀴에 부딪친것이 아니라 앞 바퀴에 깔려 부러졌다.
7. 사고 순간 아이들은 도로에 거의 멈춰있었다.

도로교통공단의 1차 현장검증 후 사고내용은 아래와 같아 바뀝니다.
1. 다친아이가 롱보드 앞에 타고 시우가 뒤에 탔다.
2. 롱보드는 바퀴에 부딪친 것이 아니라 차 바퀴에 깔려 부러졌다.
3. 다친아이는 오른쪽 발바닥이 앞 타이어에 닿아 대퇴부, 골반 골절이 생겼다.
4. 다친아이의 왼쪽 정강이 자상은 화물차 아래 날카로운 부분에 걸려 생긴 상처다.
5. 시우는 화물차 옆면에 1차 부딪치고 도로에 부딪쳤다. 하지만 화물차 어느 부분에 부딪쳤는지는 모른다.

1차 현장검증 후 바뀌지 않은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이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롱보드를 타고 산책로를 내려왔다.
2. 아이들이 화물차 옆면에 충돌하였다.
3. 충돌순간 아이들 속도는 다친아이가 대퇴부, 골반이 골절 할 만큼 아주 빨랐다.
4. 화물차는 도로의 가운데로 진행하였다.

4월6일 저희가 낸 교통사고이의신청이 경북경찰청에 받아쳐 4월18일 국과수의 2차 현장검증이 있었습니다. 2차 현장검증의 결과는 5월 중순 이 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아래 글들은 지난 상황을 설명한 것입니다.
사고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고 현장 사진 및 설명
https://story.kakao.com/namory/JK6RHjE3ScA

사고 차 타이어
https://story.kakao.com/namory/DKpxivYNLc0

롱보드 실험 1
https://story.kakao.com/namory/kB5HVLsXNDA

롱보드 실험 2
https://story.kakao.com/namory/ECx66l7Xmc0

시우 시신의 흔적
https://story.kakao.com/namory/IJSgfJudPDA

화물차 진행 위치 예
https://story.kakao.com/namory/gAqlTB8XPc0

경찰에 의한 사고내용 조작 의혹
https://story.kakao.com/namory/EUinvdmf5D0
https://story.kakao.com/namory/DRGMQ1y38D0

경주포커스에 실린 시우사고 기사
https://story.kakao.com/namory/EIx97KXA9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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